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준결승행/ 결승진출 확정

 

 

 

여자 양궁 임시현, 최미선, 안산 선수가 6:0으로 준결승행 티켓을 얻었습니다.

( 54-50,  57-49,  55-51  3세트 6:0 )

 

대한민국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세트 모두 가져왔습니다. 오늘하는 첫 경기라 긴장된 마음으로 시청 하였습니다.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덕분에 긴장된 마음을 내려놓고 응원한 경기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는 아니였지만 상대 선수들의 실수가 나올때마다 안쓰럽기는 매한가지 였습니다.

 

상대선수들의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흔들림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 멋있었습니다.

 

 

준결승전에서도 더욱 그 노력이 빛나길 기대해 봅니다. 

 

 

준결승전이 좀 전에 끝났습니다.

인도를 상대로 6:2로 승리하면서 값진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

 

세계최강 대한민국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대표팀은 인도와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6:2(56-54, 57-54, 55-57, 57-5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은메달은 확보한 상태이나 금메달 놓치고 싶지 않아요. 

 

우리 선수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위해 홧팅. 힘내주세요.

 

 

[양궁 리커브여자단체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