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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와서 인덕션으로 바꾸고 올해로 3년입니다.^^ 3년간 그럭저럭 ~ 대애충 쓱 닦고 말았던 인덕션 청소를 하였습니다. 하고 나니 거울이 따로 없습니다. ^^
인덕션 청소 한 날
오전에 두 아들이 거실을 난장판 만드는 동안 저는 인덕션 한 곳. 딱 한 곳^^.
저 한 곳을 청소를 하느라 장인정신의 혼신을 힘을 담아 긁어댔답니다.^^ 시원하고, 후련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덕션 청소를 하고 나니~ 비치는 곳곳마다 청소계획을 다시 잡게 됩니다.^^
이러다 부엌전체가 광이 나겠습니다.
인덕션을 시작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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