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0. 8.

    by. mariahej

     

    이번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1일)  친정 식구와 함께 속초를 찾았습니다. 속초에서 동생의 추천으로  '장미경양식'집과 '바다정원' 두곳을 새롭게 가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장미경양식집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백종원도 다녀간 '장미경양식' 돈까스 집입니다. 

     

    근데, 저희 가족은 워낙 돈까스를 즐겨 먹지 않는 사람들이라, 그럼에도 동생의 추천을 받았으니, 가보았습니다. 송지호해변 근처 숙소서 11시쯤 출발하였더니,  10분정도 지나서  돈까스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해 보니,  대기 줄이 있었습니다. 도착 순서대로 적는 것은 없고요, 그냥 줄을 서면 됩니다.  저희 앞에 5가족이 있었는데, 기다림은 10~15분 정도면 될 듯 합니다. 저희 가족은 그 시간 안에 들어갔습니다. 많이 기다리지는 않아요.

     

     

    '장미경양식' 줄서있는 큰아들입니다.
    두돌안된 저희 둘째는 안시겼습니다.^^ 아기의자 있습니다.
    서빙해주는 로봇 / 돈까스 / 치즈돈까스

     

    서빙을 해주는 로봇도 있었습니다. 우리 둘째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로봇이 지나갈때마다 박수치고 '안녕' 인사도 해주었답니다.

     

     

    장미경양식 음식점은  돈까스 나오기 전에  스프는 줍니다. 한입 먹어본후 우리 부부는 엄지척을 했습니다. 조식먹으러 가는 곳마다 항시 스프를 한숟가락 뜨고는 그만이였는데,  저희 부부는 이곳에서 스프 접시 바닥을 보았답니다. ^^ 정말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돈까스 시간. 대박 말이 필요없습니다.  먹기 전 돈까스를 받은 저희 친정엄마와 저희 부부는 이걸 어떻게 다 먹지? 1인 1메유 무리 아닌가? 라며 서로 말을 하고는 포크를 들었는데, 순식간에 빈 접시를 마주하게 되었답니다. 대박, 이또한 엄지척입니다. 저는 맥주한병과 함께 돈까스를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큰아들역시 두말하면 입 아픕니다.^^ 입이 짧은 고등학생 조카도 공기밥 추가해서 돈까스를 다 먹었습니다. 돈까스에 뿌려주는 소스가 맛있다며  두 녀석은 연신 엄지척을 해보였습니다. 

     

    1인1메뉴 가능합니다. ^^ 글을 적다보니 또 먹고 싶습니다. 우째요.

     

     

    장미경양식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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